여름이라 새벽부터 새소리가 요란도허다.
더불어 홍이도 깨서는 밥달라고 침대에 올라와 응석이다.
어제는 모르는척 고개 돌리고 있었더니 얼마나 사람 처럼 삐져데는지 잠결에 일어나 '야! 너 삐진거야? 니가 덜어 먹어 !!' 이러고 홍이에게 말을했다.
아! 미친건가??
오늘은 그냥 잠자코 밥 대령했다.
여름이라 새벽부터 새소리가 요란도허다.
더불어 홍이도 깨서는 밥달라고 침대에 올라와 응석이다.
어제는 모르는척 고개 돌리고 있었더니 얼마나 사람 처럼 삐져데는지 잠결에 일어나 '야! 너 삐진거야? 니가 덜어 먹어 !!' 이러고 홍이에게 말을했다.
아! 미친건가??
오늘은 그냥 잠자코 밥 대령했다.